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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독서

주식투자의 9할은 심리 싸움이다. - 리처드 L

by 고고 뜌지 202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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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연금저축 통장을 만듬을 시작으로 주식 투자에 대해 일상 비중이 커져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매수를 하거나 매도를 할 때 나의 마음은 항상 의심이 들고 불안하여 이를 다룰 필요성을 느껴 '투자심리' 키워드를 검색하니 해당 책이 리뷰가 제일 좋아 읽어 내려갔다.

책소개

사람의 심리를 다스리면 '주식투자 백전백승한다!'

"성공적인 투자는 IQ와 상관없으며 충동적인 투자를 절제할 수 있는 기질에 달려 있다"라고 말한 워런 버핏의 마을 떠올린다면, 투자의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과 정신'입니다.

 

결국 투자의 실패 원인과 성공 전략 모두, 탐욕과 공포에 쉽게 휩싸여 충동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투자 심리'에서 해답을 찾아햐 합니다.

 

리뷰

책을 읽어 내려가는 초입에서 나는 주식은 인생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심리의 함정을 내가 온전이 다룰 수 있다면은 나는 인생에서 후회할 만한 일의 9할일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어려운 자기 관리의 영역이었다. 

그 안에서 나는 주식도 인생의 한 과정임을 깨닫고 인생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큰 틀이 되어 전 방위로 영향을 끼치는구나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

 

< 투자의 태도 >

* 투자가 놀이 같고, 투자가 재미있다면 십중팔구는 돈을 벌지 못한다. 좋은 투자는 따분하기 때문이다. - 조지 소로스
* 대다수 투자자는 '실패한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이익을 본 주식은 금세 팔아 버린다.' 이것을 '처분효과'라고 한다. - 193p
* 그들은 마치 언제 가는 자기보다 더 큰 바보가 나타나 더 높은 가격에 주식을 사줄 거라고 철석같이 믿오 있는 듯했다. - 275

투자를 한 지 6개월 차가 되어간다.

짧은 기간이지만 내 주식이 마이너스 일 때 마음속에서 제일 먼저 일어나는 감정이 손실회피였다. 그 마음이 떠오를 때면 나는 마이너스인 주식이 다시 원금이 되면은 바로 팔아버려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이 생각을 책에서 그대로 꼬집으니 나는 모든 사람들이 빠지는 투자 심리의 함정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이런 감정의 휩싸임처럼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심리 함정에 빠지다 보니 주식에서 손실이라도 안 본 사람들이 수익률 상위 30%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면서 투자를 할 때도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투자해야 함을 느꼈다. 

회사나 주식 토론방에서 나는 수없이 정신이 흔들렸고 자기 의심이 들었던 기억이 났기에 나는 좋은 투자는 따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며 좋은 주식이 있나 하이에나처럼 휘젓는 태도가 아니라 지금 가지고 있는 주식에 대해 리스크를 관리하며 정세에 최소한으로 귀를 기울이면서 가야 함을 깨닫는다. 

 

약간 닷컴버블 때도 투자상황이 과열되면서 선도에 있던 칼럼니스트의 인도에 따라 엄청난 손실을 본사람이 많다는 것을 들었다. 

이는 도파민 적인 투자이면 나도 이에 자유로울 수 없음을 인정한다.

일단 투자는 따분하게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기억하며 발을 내딛자

 

< 심리 편향 >

* 여러 해 동안 이어진 성공과 탐욕, 자만과 교만으로 파트너들은 의사결정 능력이 오염되었고 소통 능력을 잃었다. - 50p
* 결과 비교는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냉정하게 결과를 보는 자세는 감정적 자극을 줄이고, 감정에 이끌린 판단 편향을 감소시킨다. 명상을 할 줄 아는 사람은 감정의 커다란 외침을 진정시키고, 직관이 내는 조용한 속삼임을 알아차린다. - 177p
* 자만 뒤에는 대부분 큰 손실이 따라붙기 때문이다. - 276p

이 챕터는 솔직히 삶을 관통하는 말이다. 

탐욕, 과잉 확신, 자만, 패닉에 대응 등 이 모든 것을 인생에서 제외할 수 없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저 요소들로 인해 사람들은 되돌릴 수 없는 삶의 선택을 하게 되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긴 기간 동안 비용을 지불하는 사례들을 우리는 번번이 여러 매체에서 접한다.

나는 이 챕터를 읽어 내려가면서 투자하는 마인드가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움직였다. 

 

주변에 시선과 비교에서 자유로울 없는 사회이기에 나의 마음은 타인의 성공과 비교하며  나의 기준치를 높이는 탐욕과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반등해서 올라가는 무모한 선택 즉 패닉에 대응, 성공이 이어졌을 때 과잉 확신, 자만 등.. 모두 나의 인생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단어들이다. 

그러면서 느낀다. 삶의 태도가 전방위로 연결이 되는구나 

내가 삶이 불만족스러워 돈을 좇아 재테크의 길을 내딛는다고 해도 나는 또 똑같은 문제를 주식을 통해서 겪겠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이게 주식에서만 상통하는 애기일까? 아니다 우리는 친구관계나 가정에서나 일을 할 때나 심리적 편향이나 해소되지 않은 부정감정에 휩싸이는 사람들을 번번이 본다. 

그렇기에 자신의 심리를 관리하고 타인에게 친절한 사람의 옆에 있으면 피퍼치톤의 느낌이 들며 편안함이 느껴진다. 귀하다. 

 

주식에서도 인생을 마주하니 묘하다. 

 

< 자기 규율 >

* 다른 사람들에게 실수는 부끄러움의 원천이다. 나는 실수를 깨닫는 것을 자부심의 원천으로 생각한다. 불완전한 이해가 인간적 상황임을 감안하면, 우리는 실수를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바로잡지 못할 때만 부끄러워해야 한다.- 383p
* 정신적 규율은 모든 것에 우선한다. 정신적 훈련은 모든 감정 편향의 길목을 차단한다. - 512p
* 나이가 들수록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능력 트레이닝을 강화할수록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반대로 사용 부족이 인지 능력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사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잃게 된다' 

먼저 건강한 몸에는 건강한 정신이 깆든다. 

그렇기에 나는 일상관리에 집중한 최근 1년이었다.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지 못한 나는 술을 오남용 하였고 이는 내 건강과 일상을 헤치는 결과로 이어졌다. 마음은 가난했고 부정적인 감정이 휘몰아치는 그 안에서 나는 나의 모습에 좌절했다.

건강한 일상관리 통해 나는 부정적인 감정이 덜 올라오는 것을 느꼈고 일상관리의 중함을 깨달았다. 그와 같이 자기 규율에 대한 자기 관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된다. 

 

자기 규율의 핵심은 감정관리이다. 

감정관리는 감정억제와 다르고 감정의 자각과 방향 유도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자기 규율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감정에 대해 억압하고 비난하면은 안된다. 

먼저 이 애기를 꺼내는 것은 자기 규율에 접근할 때 사람들은 억압의 대응을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할 때도 우리는 조율하는 태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제한하고 아니면 토하거나 운동을 혹사 키거나 하는 경우를 본다. 이는 결과가 좋지 않으며 감정도 동일하다.

 

나에게 일어나는 감정들에 대해 질투, 부끄러움, 비난 등을 바라보면서 객관적인 태도로 이를 좋은 방향으로 스스로 이끌어줘야 함을 느낀다. 이는 건강한 투자로 이어지고 건강한 삶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재테크도 테크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삶의 태도에 대한 연장선인 거 같기도 하다. 

나는 투자 심리에 대한 두려움과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일으키는 실수를 반면교사 삼아 나아가려고 했는데 거울이 갑자기 나를 비취면서 내 감정르 드려다 보게 된다. 

 

일단 일상관리를 내가 행했듯이 자기 규율도 하며 나 자신을 드려다 보자.

내 인생을 대가를 배움의 비용으로 투자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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