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9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이 책 전에 읽은 책이 '내면근력'이다.그 책 안에는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내용을 인용하여 적은 문구를 보고 인상 깊어 책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생겨 읽기 시작했다.처음에 책을 짚었을 때 긴 시간 동안 읽어 내려갈 거라고 예상을 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장수가 많지 않았고 쉽게 읽어져 내려갔다. 책소개이 책에서 프랭클 박사는 강제 수용소에서 가족을 잃고, 죽음과 절망을 넘나들며 살아남은 개인적 체험을 먼저 이야기한다. 그는 극한 상황에서 육체적 생존을 넘어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한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프랭클 박사는 바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하는 자유'에서 이 물음의 답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수용소에서는 모든 물질적, 사회적 자유가 박탈되었으나 그 .. 2026. 10. 26. 내면 근력 - 짐 머피 좋아하는 개그우먼 이성미의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해당 책을 소개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기독교 신앙이 있는 나는 이 책도 기독교적 영향을 받은 부분이 있다는 소개멘트에 어떻게 풀어나갔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책을 담아두었다. 해당 책은 내가 책음 담았던 순간에도 밀리의 서재 인기 순위 상위권에 있었고 아는 형님에서 책에 관련 소개를 하는 에피소드에서 강호동이 소개한 책이기도 하다. 책소개저자 짐 머피는 촉망받는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성과에 대한 두려움과 압박을 이겨내지 못해 일찍 선수 생활을 내려놓았다. 이후 코칭과학을 연구하며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 그는, 수많은 선수들이 자신과 같은 내면의 불안에 가로막혀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한다. 왜 어떤 이는 한계를 돌파하고.. 2026. 10. 5.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 - 이미예 이번 달에 읽을 책을 모색하다가 위시리스트에 담겨있던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을 다운로드하여 읽어 내려갔다.청소년 문학 소설인가 착각할 정도로 내용이 너무 따뜻해 읽어 내려가기 좋은 책이었다. 책소개잠들면 나타나는 비밀 상점, 그곳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상점가 마을, 그곳에는 잠든 이들의 관심을 끌 만한 요소들이 즐비하다. 잠이 솔솔 오도록 도와주는 주전부리를 파는 푸드트럭, 옷을 훌렁훌렁 벗고 자는 손님들에게 정신없이 가운을 입혀주는 투덜이 녹틸루카들, 후미진 골목 끈에서 악몽을 만드는 막심의 제작소, 만년 설산의 오두막에서 1년에 딱 한 번 상점가로 내려온다는 베일에 싸인 꿈 제작자, 태몽을 만드는 전설의 꿈 제작자 아가냅 코코, 하늘을 나는 꿈을 만드는 레프라.. 2026. 8. 20. 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 - 가바사와 시온, 다시로 마사타카 최근 1년 동안을 떠올려 보면은 평범한 하루동안 감사 기억은 없는 거 같다. 성경에는 '항상 감사하라' 구절이 있지만 기독교인 나는 그말씀과는 거리가 있었다. 나름대로 내 인생에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을 했고 그게 타당하다고 생각을 했다.그렇게 감사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데 아는 언니와의 카톡에서 '감사하는게 습관이 됐다'라는 말을 곱씹게 되면서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소개 이 책은 감사를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넘어 뇌의 작동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함으로써 인생을 바꾸는 힘이라고 말한다. 우 저자는 감사의 힘을 그럴듯한 위로로 소비하지 않기 위해, 감사가 삶의 여러 영역에 미치는 효과와 이를 습관화하는 방법을 이 한 권에 오롯이 담아냈다. 정신과 전문의인 가바사와 시온은 뇌와 마음의.. 2026. 6. 21.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