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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독서

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 서대리

by 고고 뜌지 2025. 8. 31.

추천 도서 목록에 떠 해당 책을 읽게 되었다. 

재테크에 관련된 책의 느낌이 풀풀 풍기지만 신기하게도 이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까지 눈치채지 못했다. 

마침 적금 만료날짜가 다가오기도 해서 열심히 읽어 보았다. 

책소개

저자는 소액으로 살 수 있고 수수료도 낮은 ETF가 장기투자에 있어 최고의 상품이라고 강조한다. ETF는 개별종목의 위험을 피할 수 있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상품이기에 연금저축펀드 상품처럼 10년 이상 긴 여정으로 투자할 때 주가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게 하는 막강한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연금저축펀드에 투자할 ETF는 어떤 상품이 좋을까? 저자는 단연 ‘미국 S&P500’ ETF를 꼽는다. 워런 버핏이 “노동 생산성을 높이고 미국 S&P500에 투자하면 어렵지 않게 부자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듯이 미국 S&P500은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글로벌 경제 사이클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증명된 상품이다. 그렇다면 S&P500에 투자하면 수익률은 100% 보장일까? 그렇지 않다. 어느 시점이든 S&P500에 한 달간 투자하면 마이너스를 기록할 확률이 39.3%이다. 하지만 저자의 투자 방법을 쭉 따라온다면 어느 시점에 투자하든 그 확률은 0.1%까지 내려간다. 사실상 돈을 잃고 싶어도 잃을 수 없는 경지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연금저축펀드를 바탕으로 노후의 현금흐름을 확장해 줄 IRP와 ISA 활용법에 성공하는 일반 주식투자 방법도 밝힌다. 한 달이라도 빨리 시작하자.

- 출판사 서평

 

리뷰

나는 주식을 하지 않는다. 코로나 시기에 주식을 하지 않으면 바보라는 말이 돌긴 했지만 내가 모르는 분야이기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근데 이책을 읽으니 연금저축과 ISA의 절세계좌에 대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금저축은 내 노후에 든든한 자금줄이 되어줄거 같고 ISA는 5년 이상 모아둘 돈에 대해서 관리하기에 좋을 것 같은 계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금저축>

연금저축 계좡에서 매달 30만 원씩 30년 동안 미국 S&P500 ETF에 투자하면 30년 후부터 죽을 때까지 매달 300만 원 (세전)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 19p

30대가 되니 절세계좌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주변에서 주식, 코인 하는 사람도 생기고 경제 유튜버 박곰희TV에서 추천하기도 해서 관심이 생겼다. 그러나 유튜버의 강의보다 책으로 1대 1로 들으니 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짙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연금저축에 대해서 해야겠다는 들었던 생각은 3가지 이다.

 

 1. 복리의 마법

S&P 500 연평균 성장율 8% 기준으로 함

     한 달의 30만 원으로 30년 동안 부었을 때 매달 300만 원 받을 수 있음이 놀라웠다. 원금이 108,000,000 원인데 이자를 합치니 450,000,000 원이 되는 게 놀라웠다. 

 2. S&P 500

     S&P500을 한 달간 투자하였을 때 마이너스를 기록할 확률이 39.3%이다. 하지만 20년을 투자한다면은 0.1% 가 됨을 보았다. 연금저축은 통장 특성상 장기간으로 투자해야 되기에 딱 맞는 투자상품임을 느꼈다. 

3. 세액공제

    연 600만 원 세액공제가 되는데 공제율이 16.5% 이기에 99만 원 효과를 볼 수 있다. 연말정산 때 돌려받을 수 있다. 굿~

 

그리고 인상 깊었던 말은 저축에서 효과보기 위해서는 큰돈, 큰 이율, 복리 이렇게 세 가지에 해당한다고 하는데 돈은 없고 이율은 2%라서 어림도 없고 그러면 시간이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해봐야겠다. 

 

<ISA>

S&P500이라는 상품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 나의 예적금을 적립식으로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싶었다.

이에 해당하는 절세계좌가 ISA 계좌임을 알았다. 일반 증권계좌보다 과세대상수익에 대해 큰 혜택을 주는 것을 보았다.

일반 증권계좌 ISA
1. S&P 500 ETF : + 1000만원
2. 펀드 : -500만원
과세대상 : 1000만원 과세대상 : 300만원 (수익 1000 - 손실 500 - 비과세 200)
원천징수 15.4% 분리과세 9.9%
154만원 29.7만원

 

주식은 상장폐기라는 이벤트도 있고 주변의 개미들을 보았을 때 잃지 않은 사람이 상위 30% 임을 보았다. 

그 정도로 어렵다는 것이 느껴 집입장벽의 어려움을 느꼈다. 근데 S&P500과 절세계좌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 노인자살률이 높다는 뉴스를 본기억이 있다. 

주변을 돌아보았을 때 40대만 돼도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는 애기를 들었다. 이렇듯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의 내가 준비를 하며 나아갈 필요를 느꼈다. 

10월 만료니 슬슬 만들어서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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